<오늘(2025,2,18)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 밖에 없었다.'
(마르 8,14)
주님!
실상 필요한 빵은 한 개면 충분합니다.
제게는 이미 당신이 있고, 당신만이 더 이상 다른 것이 필요하지 않는, 진정 필요한 한 개의 빵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가져도 당신이 아니면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한 것이오니, 오로지 제게는 당신만이 전부입니다.
당신이 저의 임, 저의 주님이십니다.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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