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6,4,4)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마태 28,10)
주님!
그분을 뵙는 일, 이보다 기쁘고 아름다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제가 가는 곳에 항상 먼저 와 계신, 먼저 오시어 나를 기다리시는 분,
결코 저를 떠나지를 못하시는, 그 보고 싶은 분을 보는 일, 그보다 아름다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제가 찾으면 ‘나 여기 있노라’ 하시고,
제가 숨으면 ‘너 어디 있느냐?’고 제가 찾기도 전부터 저를 찾으시고,
먼저 제 안에 들어와 ‘어서 가자’고 이끄시는,
그 보고 싶은 분을 보는 일, 그보다 아름다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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