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느낌하나

오늘(2026,4,2)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종이연 2026. 4. 2. 15:28

<오늘(2026,4,2)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내가 너를 씻어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도 나누어 받지 못한다.”

(요한 13,8)

 

주님!

제 영혼을 씻어주소서.

당신 사랑을 입고 생명의 몫을 얻게 하소서.

섬김 받기보다 먼저 섬기게 하소서.

낮아져 높일 줄 알고 작아져 의탁할 줄을 알게 하소서.

쪼개지고 부서져 내어주고 파스카를 살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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