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6,4,2)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내가 너를 씻어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도 나누어 받지 못한다.”
(요한 13,8)
주님!
제 영혼을 씻어주소서.
당신 사랑을 입고 생명의 몫을 얻게 하소서.
섬김 받기보다 먼저 섬기게 하소서.
낮아져 높일 줄 알고 작아져 의탁할 줄을 알게 하소서.
쪼개지고 부서져 내어주고 파스카를 살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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