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뜰

곰취를 입양했어요

종이연 2011. 4. 24. 21:59

 옆의 자두아저씨가 곰취를 분양해주셨습니다.

 

올해는 먹기는 좀 힘들것 같고,, 더 많이 번지기를 바라야겠지요?

 

 

 

'엄마의 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과밭이야기  (0) 2011.05.04
양지 바른 곳에 매발톱과 꽃잔디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0) 2011.04.24
더덕심기  (0) 2011.04.16
[스크랩] 영춘화  (0) 2011.04.16
이 가을을 꽃들  (0) 200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