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계란을 삶고 너무 많이 터져서,,
계란 장조림을 했습니다.
평소에는 초란이 있으면 했는데..
불고기 양념을 해서 삶은 계란에 넣고 끓입니다.
(간장, 양파, 파등을 믹서에 넣고 갈아서)
저번에 시판 불고기 양념이 남아서 같이 섞어서 사용했더니 그것도 괜찮네요.
메추리알로 하면 더 이쁘고 맛나는데 까기 힘들어서..
'일상의 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된장을 팝니다 (0) | 2011.05.05 |
---|---|
더덕순으로~효소도 담고,무침도 해보았습니다. (0) | 2011.05.01 |
해물 모듬을 넣은 수제비 (0) | 2011.05.01 |
양배추쌈과 함께 한 돼지고기 불고기 (0) | 2011.04.24 |
2500원의 행복~~ 홍합탕 (0) | 2011.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