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2,2,17)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셨다가~'
(마르 8,31)
주님!
배척을 받는 고통을 받을 줄 알게 하소서.
몰이해와 곡해, 오해를 받아 견딜 줄 알게 하소서.
사랑하는 이로부터도 배척받고 거부됨을 받아들일 줄 알게 하소서.
마침내는 죽임을 당하는 일까지도 받아들일 줄 알게 하소서.
순명으로 아버지의 뜻에 따라 가야 하는 길이기에, 사랑으로 흔연히 배척받을 줄 알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기도 하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2022,2,19)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2.02.19 |
---|---|
오늘(2022,2,18)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2.02.18 |
오늘(2022,2,16)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2.02.16 |
오늘(2022,2,15)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2.02.15 |
오늘(2022,2,13)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2.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