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4,4,13)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요한 6,20)
주님!
오늘도 끊임없이 항해하게 하소서.
항구에 평온히 정박해 있기보다 어두움을 헤치고 풍랑을 뚫고 가게 하소서.
비록 흔들릴지라도 앞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흔들림 속에서 믿음과 의탁을 배우게 하소서.
하오니, 주님,
성령의 바람을 태워 제가 가야 할 곳으로 저를 인도하소서.
아멘.
-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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