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4,8,23)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마태 22,39)
주님!
당신 사랑으로 새로 나게 하소서!
내 자신을 통째로 바꾸어 새로워지게 하소서!
이웃을 타인이 아니라 내 자신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그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그의 기쁨을 내 기쁨으로 삼게 하소서.
이웃 안에서 주님이신 당신을 섬기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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