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나 ~

오늘(2025,12,7)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종이연 2025. 12. 7. 20:04

<오늘(2025,12,7)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마태 3,3)

 

주님!

사방이 탁 트여 어디 하나 숨을 곳이 없는 곳, 발가벗겨진 광야로 불러내어 제 실상을 보게 하소서.

회개의 영을 불어 넣으시어 굽은 데를 곧게 하소서.

낮아지고 작아지고 무력해지고 가난해지는 당신의 길을 걷게 하소서.

당신을 위하여 걷고 당신과 함께 걷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