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형님의 수필집 사랑스런 바보 엊그제 토요일에 학생미사를 보고 나오는데,, 리디아 형님이 절더러 손짓을 하시더니 잠깐 보자고 하시네요.. 저 말고, 소피아형님도 .. 그러시더니 차에 가셔서 책을 두권 가지고 오십니다. 소피아 형님 한 권 저 한 권 어머~~!! 작년에도 당신의 글이 실린 충북수필을 한 권 주셔서 잘 읽었는데 이번에, .. 일상의 행복 2005.03.13
지금 하면 좋은 25가지 꽃샘추위의 주말아침입니다. 한주간 바쁘셨지요? 조금은 여유롭고 또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편안한 주말되시길 바래보면서 오송에서 바울리나 주말인사 올립니다. 평화를 비는 아침 ~♬ 오늘은 200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