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씨가 밭에서 일하다가 달래를 한 웅큼 캐어 들어오셨네요.
굵은 녀석은 된장찌게에 넣었구요.
어린 것은 오이랑 고추장에 무쳤습니다.
된장에 다른 것은 하나도 안넣어서, 말 그대로 달래 된장찌게네요.
뜨거운 밥과 달래 된장찌게의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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