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021,8,9)말씀에서 샘 솟은 기도 -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마태 17,27)
주님!
저는 당신 생명의 호수를 헤엄쳐 다니는
한 마리의 물고기입니다.
당신 형상이 새겨진 고귀한 동전을 입에 물고
당신 파도에 몸을 맡기고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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