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2,3,7)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마태 25,40)
주님!
어느 누구에게나 무관심하지 않게 하소서.
어느 누구든지 하찮게 여기지 않게 하소서.
나에게 필요해서가 아니라 그가 존귀하기에 귀중하게 여길 줄 알게 하소서.
결코 당신의 선물을 보잘 것 없이 여기지는 말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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