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2,5,10)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요한 10,28)
주님!
제게는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도, 빼앗길 수도 없는 기쁨이 있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손수 빚어 만드시고, 제 영혼에 당신 손의 지문을 새기신 까닭입니다.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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