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2,5,19)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요한 15,9)
주님!
저는 분명 이미 사랑을 먹었습니다.
아무런 자격이 없지만 당신의 호의를 입었습니다.
먹고서도 먹은 줄을 모르는 무지를 깨우치소서.
더 이상은 그 사랑을 내팽개치거나 무시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제 삶이 온전히 당신의 사랑으로 차오르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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