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2,6,9)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마태 5, 24)
주님!
먼저 화해하게 하소서.
늦기 전에 얼른 하게 하소서.
지체치 말고 서둘러 하게 하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화해를 이룸이 의로움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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