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2,6,21)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태 7,13)
주님!
제 자신이 부서지고 가벼워지게 하소서.
제 뜻이 꺾이고 사라지게 하소서.
좁지만 열린 문이기에, 붙들어 주는 당신을 꼭 붙들고 들어가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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