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5,4,13)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루카 23,34)
주님!
그 어떤 모든 일을 통해서도 드러나는 것은 당신의 사랑이게 하소서.
그 어떤 저의 거절 때문이라도 드러난 것은 당신의 크신 사랑이게 하소서
먼저 사랑하시고 결코 멈출 줄 모르는 그 사랑을 결코 잊지 말게 하소서.
상처 받더라도 사랑하기를 결코 멈추지 말게 하소서.
죽기까지 그침이 없이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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