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5,4,27)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요한 20,27) 주님! 당신 옆구리에서 다시 탄생하게 하소서 당신 피로 다시 태어나게 하소서. 거부하고 배척하는 이를 받아들여, 옆구리에 간직하고 위로하게 하소서. 상처내고 비난한 이를 끌어안아, 옆구리에 품고 용서하게 하소서. 믿어주고 도와주며, 제 옆구리에서 흘러내리는 생명의 피를 건네주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
'기도 하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2025,4,30)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5.04.30 |
---|---|
오늘(2025,4,29)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5.04.29 |
오늘(2025,4,25)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5.04.25 |
오늘(2025,4,24)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5.04.24 |
오늘(2025,4,23)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5.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