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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4 2

오월 / 하청호

오월 하청호 장미꽃 봉오리그 봉오리에해님은 쉼 없이햇살을 부어넣고 있다하루이틀햇살의 무게에 못 이겨장미꽃 활짝 벌어졌다장미꽃 속에서차르르차르르쏟아져 내리는빛구슬, 구슬

좋은 시 느낌하나 2025.05.04

오늘(2025,5,4)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와서 아침을 먹어라.”(요한 21,12) 주님!이 아름다운 아침, 당신이 차려주신 생명의 밥을 먹고 새로워지게 하소서.당신 생명과 사랑을 먹었으니, 종일토록 당신의 색깔을 내고, 당신의 향기를 품게 하소서.오늘 저의 삶이 당신께 차려 올리는 밥상이 되게 하소서.형제 섬김으로 생명의 밥을 짓고, 말씀 시중으로 반찬을 마련하게 하소서.희망과 믿음과 사랑의 국을 끓이고, 의탁의 생선을 굽게 하소서.아멘. -이영근 신부

기도 하나 ~ 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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