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5,12,23)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루카 1,66)
주님!
정녕 당신께서는 당신 손길로 저를 보살피셨습니다.
제가 찾기도 전에 저를 찾아오셨고 알아보지 못하여도 늘 함께 하셨습니다.
제가 응답하지 않아도 돌보아주셨고, 배척할 때도 떠나지 않고 늘 품고서 기다리셨습니다.
고통과 상처를 눈물로 씻어주시고, 좌절과 실망에 빠졌을 때는 바닥이 되어 떠받치셨습니다.
침묵으로 견디는 법을 가르쳐주시고, 제 심장에 들어와 당신 손길의 지문을 새기셨습니다.
하오니, 주님!
이제는 제가 당신의 손길이 되어 맡겨진 이들을 보살피게 하소서.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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