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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중에 드리신 기도 주 하느님 나의 이 모든 고통에 대하여 당신께 감사하나이다. 나의 주님 당신의 뜻이라면 백배의 고통을 더해 주시기를 비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뜻을 실행함이 나에게는 넘치는 위안이 되기에 나를 가차없이 고통으로 괴롭히시는것을 진정 기쁘게 받아 들이겠나이다.
-아씨시의 성프란치스코
출처 : 종이연
글쓴이 : 환한웃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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