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마늘쫑을 열단 샀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물에 씻어서 물과 식초 1:1의 비율로 삭힙니다.
식초가 사온게 모자라서,
재작년 담아 두었던 살구식초를 섞어서 했습니다.
(따라 버릴 물이라서 좀아까웠습니다)
노릇하게 색깔이 변하면
이차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그럼 이차때 다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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