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주는 나무처럼 Like tree always giving
사시사철 열매를 맺어 인간에게 내주는 나뭇가지처럼
성모님은 언제든지 예수님을 주십니다.
고통을 당하고, 영광을 쌓고, 성체 안에 계시는,
인간의 길 진리 생명이신 예수님을 주십니다.
잎은 아름답고 열매는 풍성하여
모든 사람의 양식이 될 수 있었다 - 다니 7,9
Its leaves were beautiful, Its fruit aboundant,
provifing food for all.-Dn4,9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성바오로딸 수도회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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