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언제나 주는 나무처럼 Like tree always giving

종이연 2011. 10. 2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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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주는 나무처럼 Like tree always giving

        사시사철 열매를 맺어 인간에게 내주는 나뭇가지처럼 성모님은 언제든지 예수님을 주십니다. 고통을 당하고, 영광을 쌓고, 성체 안에 계시는, 인간의 길 진리 생명이신 예수님을 주십니다.

              잎은 아름답고 열매는 풍성하여 모든 사람의 양식이 될 수 있었다 - 다니 7,9 Its leaves were beautiful, Its fruit aboundant, provifing food for all.-Dn4,9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성바오로딸 수도회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