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은 빨리 지나갑니다.
무익한 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는 받은 탤런트에 대해 하느님께 셈을 바쳐야 합니다.
하늘나라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 마태 25,14
The kingdom of heaven will be as when a man
who was going on a journey called in his servants
and entrusted his possessions to them.-Mt25,14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성바오로딸 수도회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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