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삶 Our lives

종이연 2011. 11. 5. 08:19

    1105

      우리 삶 Our lives

        우리 삶은 빨리 지나갑니다. 무익한 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는 받은 탤런트에 대해 하느님께 셈을 바쳐야 합니다.

              하늘나라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 마태 25,14 The kingdom of heaven will be as when a man who was going on a journey called in his servants and entrusted his possessions to them.-Mt25,14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성바오로딸 수도회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