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2,8,17)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정당한 삯을 주겠소.”
(마태 20,4)
주님!
당신은 무능하여 맨 나중에 올 수밖에 없었던 꼴찌들부터 품삯을 주십니다.
애시 당초 일을 부리기 위해 불러들인 것이 아니라, 살리기 위해 불러들이신 까닭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부르심이 이미 은총이오며, 은총은 계산이 아니라 자비시오니, 주님의 자비를 찬미합니다.
아멘.
-이영근 신부님
'기도 하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2022,8,19)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2.08.19 |
---|---|
오늘(2022,8,18)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2.08.18 |
오늘(2022,8,16)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2.08.16 |
오늘(2022,8,15)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2.08.15 |
오늘(2022,8,14)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2.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