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5,11,17)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루카 18,41)
주님!
제가 보지 못함은 태양이 떠오르지 않아서가 아니라 눈을 감고 있는 까닭입니다.
마음이 완고한 까닭입니다.
성전 휘장을 찢듯, 제 눈의 가림막을 걷어 내소서!
완고함의 겉옷을 벗어던지고, 깊이 새겨진 당신의 영혼을 보게 하소서!
제 안에 선사된 당신 사랑을 보게 하소서.
제 안에 벌어진 당신 구원을 보게 하소서.
제가 바라고 싶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당신께서 해주시고 싶은 것을 바라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기도 하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2025,11,19)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5.11.19 |
|---|---|
| 오늘(2025,11,18)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1) | 2025.11.18 |
| 오늘(2025,11,15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5.11.15 |
| 오늘(2025,11,14)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5.11.14 |
| 오늘(2025,11,13)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5.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