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6,1,1)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루카 2,19)
주님!
지난 한 해 동안 당신이 하신 일, 그 큰 자비를 제 마음 한가운데 새겨 주소서.
그 자비가 제 중심이 되고, 제 기쁨이 되게 하소서.
그 자비를 늘 맨 첫자리에 두고, 그 어느 것도 그보다 낫게 여기지 않게 하소서.
올 해도 그 자비가 날로 커지고, 그 기쁨이 새로워지게 하소서.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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