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도 나이가 들면서 지혜와 은총이 성장했습니다.
성인들도 그러했습니다.
성인들은 자신의 결점을 볼 때 단념하지 않았습니다.
날마다 조금이라도 진보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들이 죽을 무렵에는 탁월한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예수님은 지혜와 키가 자랐고 하느님과
사람들의 총애도 더하여 갔다- 루카 2,52
Jesus advanced in wisdom and age
and favor before God and man.-Lk 2,52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성바오로딸 수도회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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