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삶은 끊임없는 자기희생을 요구합니다.
거룩한 스승께서는 우리를 앞서 가시며 초대하십니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여기에 고통의 신비가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 속한 이들은 자기 육을
그 욕정과 욕망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갈라 5,24
Those who belong to Christ Jesus have crucified
their flesh with its passions and desires.-Gal5,24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성바오로딸 수도회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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