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볼일 없거나 아무 쓸모없는 무익한 일을 알려하기보다
그대 자신을 아십시오.
자신은 알지 못하면서 우리 일이 아닌 것에
얼마나 귀 기울이고 관심을 갖는지요!
우리가 정작 관심을 기울여야 할 중요한 일에는
얼마나 무관심한지요!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루카 21,34
Beware that your hearts do not
become drowsy from carousing and drunkenness
and anxieties of daily life.-Lk21,34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성바오로딸 수도회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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