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4,2,7)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그토록 깨닫지 못하느냐?”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마르 7,15)
주님!
저를 부수소서.
고정관념의 틀을 깨소서.
겉만 아니라 속도 부수고, 당신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제 생각을 바로 세우시고, 당신을 모욕하지 않게 하소서.
위선 부리지 않게 하시고, 제 안을 선으로 가득 채우소서.
당신 모상을 새롭게 하시고, 사랑의 향기 뿜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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