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 조창환 4월 조창환 내소사 앞 마당에분홍 겹동백달빛 내린 봄밤에 벙긋 웃는다 ㅡ 내 다 안다 ㅡ 청대숲 흔들던 바람건너 산 흰 산목련을 끌어안는다 좋은 시 느낌하나 19:24:08
오늘(2026,4,13)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영에서 태어난 이”(요한 3,8) 주님,제 영혼의 무지를 깨우소서.빛으로 새로 나게 하소서.제 영혼의 밤을 몰아내소서.제 어둠의 행실을 벗기소서.당신 빛으로 당신을 뵈옵게 하소서.하오니, 주님!오늘, 세상이 이토록 경이로운 것은 세상이 새로워져서가 아니라 제가 당신의 빛으로 새로워진 까닭입니다.아멘. -이영근 신부 기도 하나 ~ 19: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