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추모를 심고~ 고추를 심었습니다. 맨 앞줄이 청양고추, 그리고 고추 350개 사고, 집에서 키운 것 70개정도 합해서 심었습니다. 옥수수 포트를 해서 심었습니다. 그날 밤 바람이 몹시 불어서 아침에는 다 꺽여 있어서 다시 세워주고 북주고 했답니다. 감자가 이만큼 자랐습니다. 더덕 씨 심은 곳에 싹이 났습니다. 더 큰.. 엄마의 뜰 2011.05.19
[스크랩] 목단이 피고, 마가목 꽃이 피고 고추를 밭에다 심으며 보니 장독대 앞에 꽃이 너무 환합니다. 밑에 볏짚 덮은 곳은 생강 심은 자리. 생강을 이렇게 덮어 주어야 한답니다. 나비가 날라와서. 지난 가을 모산형님댁에서 온 아이랍니다. 이름은 모르네요..봄부터 가을 까지 꽃이 핀다고 하네요. 금방 지는 목단. 현관 앞에 먼저 분이 심어 .. 엄마의 뜰 2011.05.19
[스크랩] 라일락이 필때 ~ 나비 한마리 날라와 사진찍기를 재촉합니다. 조팝나무 완전히 개화했네요 딸기꽃도 피기 시작했 황도 복숭아 꽃도 만개 부엌 창으로 보이는 다른 집 장광 사과밭 민들레의 노란빛과 초록이 넘 이뻐서. 왼쪽을 복숭아밭 울 안의 부사 사과나무입니다. 화살나무로 데크 밑을 가렸습니다 새싹은 먹는 거.. 엄마의 뜰 2011.05.04
사과밭이야기 며칠전인 30일 날만 해도 꽃이 한두개 피기 시작하더니 때는 어길 수 없나봅니다. 사과꽃이 금새 많이 피기시작합니다 그래서,, 어제 오후부터는 꽃을 따기 시작했습니다 ^^* 사과밭전경~오른쪽 늘어진 것은 산딸기. 이렇게 꽃이 핀 것을 따버립니다. 가지 끝으로 남기고,,이십센티 정도로 간격을 주고, .. 엄마의 뜰 2011.05.04
더덕심기 지난 더덕 심는 날 사진이 있어 올립니다. 트랙터로 밭을 갈았습니다 바오로씨가 관리기로 골을 파고서 (며칠이나 걸렸습니다 땅이 안녹아 오전에는 못하고 등등..) 일일히 씨앗 심을 자리를 골을 내었어요 여기 골에다 더덕 씨를 맨손으로 조로록 넣는 것입니다. (더덕씨는 흙으로 버무려서 흙과 같이.. 엄마의 뜰 2011.04.16
[스크랩] 영춘화 마당에 영춘화가 피었습니다. 저희 울 안에 핀 꽃은 이게 처음이랍니다. 여린 병아리 같은 노란색~ 첫 꽃~ . 작년 가을 한무더기 더 모산형님께 얻어와 심었습니다 노오란 봄의 빛..앙증맞지요? 엄마의 뜰 201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