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서 생년월일이 같은 잎들이 와르르 태어나 잠시 서로 어리둥절해하네 4월하고도 맑은 햇빛 쏟아지는 아침 - 오규원님의 4월과 아침 주말 아침입니다. 하루 하루가 바쁘던 한 주간이었지요? 한주간의 피로를 내려 놓으시고 만개한 벚꽃처럼 웃음이 쏟아지는 주말맞으세요. 복된주일 행복한 주말보내시길 비오며 오송에서 바울리나 주말인사 올립니다. 평화로운 주말되시옵소서. 사람이
'오늘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와 마주앉아 따뜻한 차 한잔 -주말 인사 올립니다 (0) | 2008.04.19 |
---|---|
꽃 먼저 와서-월요일 아침인사 올립니다 (0) | 2008.04.14 |
봄꽃 피던 날-월요일 아침인사 올립니다 (0) | 2008.04.07 |
청명, 한식에 나무심자-주말인사 올립니다 (0) | 2008.04.05 |
아름다운 사월에-사월의 첫인사 올립니다. (0) | 2008.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