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월과 아침-주말인사 올립니다

종이연 2008. 4. 12. 08:08
 

나무에서 생년월일이 같은 잎들이 와르르 태어나 잠시 서로 어리둥절해하네 4월하고도 맑은 햇빛 쏟아지는 아침 - 오규원님의 4월과 아침 주말 아침입니다. 하루 하루가 바쁘던 한 주간이었지요? 한주간의 피로를 내려 놓으시고 만개한 벚꽃처럼 웃음이 쏟아지는 주말맞으세요. 복된주일 행복한 주말보내시길 비오며 오송에서 바울리나 주말인사 올립니다. 평화로운 주말되시옵소서.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