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도를 포기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우리 힘으로 하려고 함을 뜻합니다.
이는 "이제 내게는 하느님이 필요 없어."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혹시 자신의 힘으로 무엇이든 잘 해낼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내 마음 그분께 의지하여 도움을 받았으니 내 마음 기뻐 뛰놀며
나의 노래로 그분을 찬송하리라.- 시편 28,7
In the Lord my heart trusted and found help.
So my heart rejoices;with my song I praise my God.-Ps 28,7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성바오로딸 수도회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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