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체를 모시고 가듯 As if carrying the Host

종이연 2011. 11. 1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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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를 모시고 가듯 As if carrying the Host

        참 지혜는 모든 것을 천국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하든 따지지 마십시오. 운전을 하든, 부엌일을 하든, 짐을 나르든 상관하지 않고 마치 사제가 성체를 모시고 가듯이 하십시오. 순간순간마다 이렇게 천국을 얻기 위해 일하십시오.

              활동은 여러 가지지만 모든 사람 안에서 모든 활동을 일으키시는 분은 같은 하느님이십니다-1코린 12,6 There are different workings but the same God who produces all of them in everyone.-1Cor 12,6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성바오로딸 수도회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