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게 십자가를 느끼고 있다면
주님이 함께 계시면서
사랑해주신다는 표지이니
실망하지 마십시오."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거룩한 성주간을 보내며,
주님의 수난에 깊이 동참하고
그분과 함께 부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 저희의 노고와 고통을
그리스도의 십자가 제사와 합쳐 봉헌하오니
저희와 온 세상이 회개와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기도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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