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김현승 새해 인사 김현승오늘은오늘에만 서 있지 말고,오늘은내일과 또 오늘 사이를 발굴러라.건너 뛰듯건너 뛰듯오늘과 또 내일 사이를 뛰어라.새옷 입고아니, 헌옷이라도 빨아 입고,널뛰듯널뛰듯이쪽과 저쪽오늘과 내일의 리듬 사이를발굴러라 발굴러라.춤추어라 춤추어라. 좋은 시 느낌하나 2025.01.14
오늘(2025,1,14)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마르 1,24) 주님!진리를 알게 하소서.진리를 받아들이고 믿는 자 되게 하소서.진리를 따르며 받드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진리로 거룩하게 하시고 새로 나게 하소서.관계 맺는 모든 것 안에서 당신의 거룩한 이름이 빛나게 하소서!아멘. -이영근 신부 기도 하나 ~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