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4,1,16)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마르 2,28)
주님!
안식일에는 단죄가 아니라, 자비를 베풀게 하소서!
자비를 당신 계약의 표로 삼으시어, 제가 당신 자녀임을 드러내소서.
자비를 베푸는 저를 보고, 사람들이 당신이 주 하느님임을 알게 하소서!
아멘.
-이영근 신부님
'기도 하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2024,1,18)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4.01.18 |
---|---|
오늘(2024,1,17)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4.01.17 |
오늘(2024,1,15)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4.01.15 |
오늘(2024,1,10)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0) | 2024.01.10 |
오늘(2024,1,9)의 말씀에서 샘솟은 기도 (1) | 2024.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