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행복해 지기-월요일 아침인사 올립니다 한주간의 행복을 드립니다. 차곡 차곡 가슴에 쟁이세요~ 7번 행복해 지기.. 실천하면 매일 매일이 행복해지겠지요? 이번 한주도 멋지게 시작하시는 우리님들 되시길 바래보며 오송에서 바울리나 월요일 아침인사 올립니다. 해피 한주간~♬ 행복 버스 타고 부웅~~출발합니다... 오늘은 2005.06.20
행복한 이유-주말인사 올립니다 나에게기쁨이 있다면, 축복 속에그대와 손잡고 걸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나를 더 기쁘게 하는 것은나만을 고집하지 않고 주위를 돌아보며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슴 따뜻한 그대를 만났다는 사실입니다 더 많이 아껴주고더 많이 양보하고그러면서늘 마주보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대 그.. 오늘은 2005.06.18
금요일 아침입니다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놓기만 해도 좋다 차를 타고 그가 사는 마을로 찾아가 이야기를 주고받지 않아도 나의 가슴엔 늘 우리들의 이야기가 살아 있고 그는 그의 마을에서 나는 나의 마을에서 조용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어쩌다 우연한 곳에서 마주치기라도 할 때면 날마다 만.. 오늘은 2005.06.17
행복한 목요일 보내셔요 어제 내린 비 때문인지 먼산의 푸르름이 눈앞에서 펼쳐지는것 같습니다 향기롭고 푸르름이 싱그러운~ 6월의 꽃 바람 속에서 행복한 목요일 보내셔요~ 샬롬^^* .. 오늘은 2005.06.16
화요일 아침입니다 If I Knew / Kimberly Kirberger 詩 If I Knew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아니, 그런 것들은 잊어 버렸으리라.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말하는.. 오늘은 2005.06.14
사랑-월요일 아침인사 올립니다 당신이 연두빛 몸매로 왔을 때 나는 몰랐습니다 그저 작은 들풀이려니 생각했습니다 이름도 기억하지 못한 채 어느날 홀연히 사라질 일년생 들풀 중의 하나려니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의 정원에 뿌리를 내린 당신은 그리움을 먹고 자라는 목마른 나무였습니다 날마다 그리움의 파란 엽서를 가지끝.. 오늘은 200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