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다는 것은 빈 의자에 앉는 일 꽃잎들이 떠난 빈 자리에 앉는 일 그립다는 것은 빈 의자에 앉는 일 붉은 꽃잎처럼 앉았다 차마 비워두는 일 --문태준님의 꽃 진 자리에 잠시 평화로운 의자에 앉아 님을 그려봅니다. 한주간이 시작되었네요^^ 더운 주말 잘 지내셨어요? 건강하고 복된 한주간 청해보며 오송에서 바울리나 월요일 아침인사 올립니다. 평화의 나날되세요~^^ 샬롬^^ 흐르는 곡은 그 사랑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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