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대의 미소와 함께 월요일 인사 올립니다

종이연 2007. 11. 26. 07:15
 

    그대가 얼굴에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보면 금방 행복해 집니다 그대 마음을 항상 내 마음에 걸어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 . . 받으면 받을수록 좋아지는 님의 미소..... 나에게 다가오는 님의 미소를 오늘은 돌려드리고 싶어요... 푸른 숲 속 시원하게 솟아나는 맑은 샘처럼 나무 울창한 산 속 깨끗한 산소처럼 향긋한 꽃들속에 달콤한 향기같은 미소를 오늘은 이 고운 미소의향기들을 님들께 모두 되돌려 드리고 싶어요.

    
    주일 잘 지내셨어요??
    십일월의 마지막 주간이 시작되네요.
    위령성월도 얼마 안남았네요.
    바쁘시더라도 아름다운 미소 꼬옥 잊지 마시구요~
    평화로운 한주간 되시길 
    오송에서 바울리나 간절히 바래봅니다..
    평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