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성은 고행이 아니라 하느님을 사랑하는 데 있습니다.
성인이 되는 것을 불가능하고 매우 어렵게 생각하도록 악마가 우리를 속이는 것은,
그에게는 성인이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되도록 단순하고 소박한 영적 삶에 맛들이고,
모든 것 위에 하느님을 사랑하며,
여러 가지 일을 많이 하지 않아도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성성에 이른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께서도 그를 알아주십니다
- 1코린 8,3
If one loves God, one is known by him.
-1Cor 8,3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성바오로딸 수도회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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