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된 거룩함 A true holiness

종이연 2011. 8. 3. 22:05

    0804

      참된 거룩함 A true holiness

        성성은 고행이 아니라 하느님을 사랑하는 데 있습니다. 성인이 되는 것을 불가능하고 매우 어렵게 생각하도록 악마가 우리를 속이는 것은, 그에게는 성인이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되도록 단순하고 소박한 영적 삶에 맛들이고, 모든 것 위에 하느님을 사랑하며, 여러 가지 일을 많이 하지 않아도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성성에 이른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께서도 그를 알아주십니다 - 1코린 8,3 If one loves God, one is known by him. -1Cor 8,3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성바오로딸 수도회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