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향기로운 겸손 Fragrant humility

종이연 2011. 8. 17. 08:30

    0817

      향기로운 겸손 Fragrant humility

        겸손은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향기처럼 피어올랐다가 비가 되어 우리에게 다시 내려옵니다.

              정녕 주님의 권능은 크시고 겸손한 이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신다- 집회 3,20 For great is the power of the Lord; by the humble he is glorified.-Sir 3,20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성바오로딸 수도회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