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통과 십자가 Suffering and the Cross

종이연 2011. 9. 1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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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과 십자가 Suffering and the Cross

        만일 지금까지 고통과 십자가가 없었다면 주님과 함께였는지 의심해 보십시오. 십자가가 무겁다고 느낀다면 주님이 함께 계시면서 사랑해 주신다는 표지이니 실망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시몬이라는 어떤 키레네 사람을 붙잡아 십자가를 지우고 예수님을 뒤따르게 하였다- 루카 23,26 They took hold of a certain Simon; and after laying the cross on him, they made him carry it behind Jesus.-Lk 23,26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성바오로딸 수도회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