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심과 용서 Repentance and forgiveness

종이연 2011. 9. 1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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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심과 용서 Repentance and forgiveness

        고해성사는 회심을 전제로 합니다. 우리는 죄인이지만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기에 용서가 필요한 사람들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 루카 15,21 Father,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against you. -Lk 15,21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성바오로딸 수도회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