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통 가운데 드리는 감사 Gratitude in Suffering

종이연 2011. 9. 20. 08:13

    0920

      고통 가운데 드리는 감사 Gratitude in Suffering

        고통 가운데 하느님께 감사하는 것은 기쁨이나 환호를 받는 가운데서 감사하는 것보다 훨씬 귀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바치는 감사의 화살기도야말로 큰 공로가 됩니다. 일이 잘못되었을 때, 여러 가지 반대에 부딪칠 때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바로 그때야말로 하느님이 당신 사랑을 보여주시는 때입니다.

              불행한 날에 나를 불러라. 나 너를 구하여 주고 너는 나를 공경하리라 - 시편 50,15 Call on me in time of distress;I will rescue you, and you shall honor me.-Ps 50,15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성바오로딸 수도회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