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말씀이 계신 감실 앞에 가 꿇어 경배합시다.
그분은 때가 되자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고
지금도 은총으로 모든 사람에게 날마다 태어나십니다.
그 집에 들어가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아기를 보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였다- 마태 2,11
on entring the house they saw the child
with Mary his mother.
They prostrated themselvs and did him homage-Mt 2,11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성바오로딸 수도회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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