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어 맡김 Entrusting

종이연 2011. 12. 2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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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어 맡김 Entrusting

        예수님은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와 성 요셉께 자신을 내어 맡기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맡기셨습니다. 기르도록 내어 맡기셨습니다. 이는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를 존경하고 사랑하며 내맡기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루카 2,51 He went down with them and came to Nazareth, and was obedient to them.-Lk 2,51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성바오로딸 수도회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