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와 성 요셉께
자신을 내어 맡기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맡기셨습니다.
기르도록 내어 맡기셨습니다.
이는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를 존경하고
사랑하며 내맡기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루카 2,51
He went down with them and came to Nazareth,
and was obedient to them.-Lk 2,51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성바오로딸 수도회엮음)
|